🟢 Neat UI
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와 커스텀 훅에 관심이 많아서 직접 라이브러리를 배포하고 직접 사용하기 위해 개발하였습니다.

💡 알게된 점
이전에는 CRA와 Vite와 같은 내장된 번들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익숙했습니다. 그러나 라이브러리를 개발할 때는 이러한 도구들이 적합하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.Rollup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. Rollup은 효율적인 번들링과 ES 모듈 지원을 제공하여 라이브러리의 크기를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또한 코드 최적화와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한 유연성이 있어서 필요한 경우 번들링 과정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.

👍🏻 좋았던 점
라이브러리를 직접 개발하고 배포하는 경험은 매우 유익했습니다. 이미 유명한 UI 라이브러리들이 많지만, 필요한 경우 직접 컴포넌트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.

👻 포트폴리오 사이트
현재 보고 있는 사이트가 해당 프로젝트입니다. CSS-in-JS인 Emotion으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.

💡 알게된 점
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rops로 ref를 내려주면서 오류를 만났는데 forwardRef를 사용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👍🏻 좋았던 점
Style-Components와 달리 Emotion을 사용하면 컴포넌트에 props를 넘겨줄 때 $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. 그리고 그외 기능은 모두 같아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
🦈 스마트하게 나의 일정을 칸반보드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

💡 알게된 점
API로 받아오면 값이 컴포넌트에 렌더링 되지 않는 이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. 그래서 useState를 통해 각 API 호출이나 응답에 setter로 값을 주고 state로 useEffect로 렌더링을 일일이 해줬던 경험이 있습니다.
프로젝트가 끝난 후, 리팩토링을 통해 React-Query를 사용하면
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👍🏻 좋았던 점
개발 중일 때는 디스코드음성 채팅방 입장입니다. 개발 중일 때 음성 채팅방에 머무르면서, 서로에게 개발에 대한 동기 유발하고, 문제점 / 오류들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📝 크리스마스에 관한 유형 테스트 (MBTI 테스트)
Next.js와 TypeScript를 프로젝트에 처음 적용 해보았던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해당 기술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.

💡 알게된 점
해당 프로젝트는 기획 / 디자인 / 백엔드 / 프론트까지 모든 분야를 경험 해볼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. 프로젝트를 완료 후, 왜 각각의 역할이 나누어졌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았습니다.
그리고 StoryBook을 이용하면서 직접 개발한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(혹은 디자이너) UI를 쉽게 테스트 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

📝 추억의 롤링 페이퍼를 웹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플랫폼
HTML / CSS / JS와 React를 배우고 시작한 첫 프로젝트

💡 알게된 점
코드 리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.
개발이 완료된 컴포넌트들이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PR을 올렸는데 막상 코드 리뷰를 진행하면서 기능적인 부분 / 스타일적인 요소에서 부족한 부분, 개선하면 좋을 부분들을 팀원들이 알려주었습니다. 코드 리뷰를 통해 내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은 팀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👍🏻 좋았던 점
git 사용에 대해서 학습하였고 github를 통해 팀원들과 협업하는 방법 을 알았습니다. 기술적으로는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질의응답을 해주었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함께 성장한다고 느꼈던 부분은 내가 잘 아는 부분이라는 가정에서 동료에게 설명해주면서 동료도 지식을 얻어가지만, 본인도 공부를 한 번 더 하게 된다고 느꼈습니다.
또한, 협업할 때 사람을 대하는 자세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. 본인이 적용하고 싶은 기술이나 패키지가 있다면 사람들을 설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. 협업에서 주로 사용하였던 도구 Discord / Github Discussions